취득세 계산 

 

위텍스 공시 취득세율 계산식

 

하지만 위의 6~9억 구간의 취득세 계산 설명을 아무리 보아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 

6~9억 구간의 정확한 취득세율 공식은 다음과 같다. (단, 반올림하여 소숫점 4자리까지)

 

6억초과-9억이하 취득세율 계산식

 

● 네이버에 취득세 계산이라고 치면 위텍스에 취득세 계산이 나온다. 농지여부, 다주택 여부와 면적85㎡초과 여부에 따라 변동이 있다. 

 

과세표준

과세표준(과표)이란 세금을 부과하는 금액을 말한다. 이는 월급같은 소득세를 계산하거나 할때도 쓰이는 세금 정할때 공통으로 쓰이는 용어이니 상식적으로 알아두는 것이 좋다.

 

취득세의 경우 취득가격이 과표가 되나 예를 들어 양도세의 경우 과표는 매도가격이 아닌 취득가액과 매도가격의 차액이 된다. 1억에 사서 1억에 팔면 양도세가 없다는 말이다. 1억에 사서 2억에 팔면 1억을 벌었는데 그 1억이 과표가 되고 1억에 세금종류에 따라 정해진 세율 30%든 40%든 과세를 하는 것이다. 

 

추가적으로 과표를 정할때 공제액과 인정비용을 차감해 주는 경우도 있으니 그 것만 추가적으로 알면된다. 예를 들어 1억에 대한 어떤 세금의 세율이 10%, 기본공제 천만원이고 경비까지 인정(관련세금,법무사비용등-여기서는5백만썼다고가정)해준다하면, 정확한  과표는 (1억-공제천만원-경비5백만) 8천5백만원이되고 세율이 10%므로 세금이 850만원으로 정해지는 것이다. 

 

연말정산으로 생각하면 총급여에 가족공제과 카드값등 경비를 차감해준 과세표준금액이 정해지고 정해진 세율을 계산하여 세금이 정해지는 것으로 이해하면 된다. 

 

 

● 초보를 위한 이야기

너무 당연한 이야기지만 최근에 세법이 세분화 되고 양도세등 부담이 커지는 추세이기 때문에 부동산을 취득하거나 분양권 매매할때 내가 몇년을 있다가 매매할 것인지, 그때 예상 차익은 얼마가 되는지 양도세는 얼마가 되는지 미리 시물레이션해보아야 한다. 빛내서 좀 있다 팔면 얼마벌겠네 했다가 세금내고 나면 이자도 못건지는 경우는 없어야 하지 않는가.  

 

 

 

 

필터 등급은 다음과 같다

 

통상적으로 현재는 헤파13등급의 필터가 청정기 필터의 표준정도로 많이 사용되나 먼지가 많지 않은 경우 E11등급 이상의 필터도 어느정도 효과적이라고 한다. 사실 청정기 초기에는 E11 등급의 필터가 많이 사용되었다.

 

KF80의 경우 0.6㎛의 입자를 80%까지 차단. 감염차단효과없음

KF94의 경우 0.4㎛의 입자를 94%까지 차단. 감염차단효과있음

KF는 한국등급, N95는 미국등급으로  0.02~0.2㎛입자 분진효집효율95%로 치료 의료용으로 사용된다(보건복지부는 메르스당시 N95등급은 호흡곤란유발할 수있어 사용자제권고를 한 바 있다)  

 

표하단의 미세먼지의 크기와 별도로 통상적인 세균(박테리아)의 크기는 1~5㎛ 정도로 알려져 있고, 바이러스의 크기는 약 0.02~0.2㎛ 정도로 알려져 있다. 마스크의 경우 바이러스 자체를 막지는 못하나 비말을 차단함으로써 바이러스 감염의 확율을 현저히 낮추는 효과가 있다.

 

집먼지 진드기 원인균 : 0.1~0.3㎛

포도상구균 박테라아 : 0.7㎛

코로나 바이러스 : 0.08㎛

(*박테리아(세균) ; 독립세포로 독자증식, 주로동일개체로번식, 크기커서세포침투힘듬, ex;곰팡이)   

(*바이러스 ; 세포가 아니라 숙주필요. 크기가 작아 세포는물론세포핵까지침투용이. 변이쉬움, ex; 코로나바이러스)

 

가정용과 달리 자동차 에어컨필터의 경우 검색을 해보면 현재 주로 PM2.5 필터가 주로 판매되고 있으며, 헤파13등급(PM0.3)은 가격이 다소 비싼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하이볼 국룰은 얼음가득 채운 잔에 위스키 2 : 탄산수 8

 

단, 취향에 따라 약간더 독하게 먹고 싶은 경우 위스키 3까지는 나쁘지 않음

 

한국과 일본에서는 미국에서 시작된 하이볼이지만 대중적 인기를 만들어낸 일본의 산토리 가쿠빈을 베이스로 하는 것을 정석으로 본다. 탄산은 단맛 없고 탄산이 강할수록 좋다. 

 

단맛이 들어가면 하이볼의 절대강점인 깔끔하고 담백함이 반감되지만 취향에 따르면 된다. 취향에는 국룰이 없으므로.. 

 

 

참고로 산토리 이외에도 

 

글랜피딕, 잭콕, 짐빔 이외에도 봄베이진을 베이스로 쓰기도 한다.  

가성비를 따지는 분들은 벨즈, 블랙바틀, 달리스커를 베이스로 하기도 하지만 호불로가 갈린다. 

 

탄산은 개인적으로 빅토리아, 싱하를 추천해BoA요..... 가격은 별 상관없다는 분들은 게롤슈타이너, 산펠레그리노 ! 고비용 비효율은 언제나 진리일 뿐이고.

 

 

리즈 시절의 주인공. 리즈 유나이티드가 EPL로 복귀를 확정지었다.

 

오리지널 장미의 전쟁으로 불리는 리즈와 맨유의 더비를 차치하고라도 리즈와 첼시의 라이벌 관계 또한 꽤 흥미롭기는 마찬가지이다.

 

1960년대 좋은 성적을 내던 양팀은 1970 FA컵 결승전으로 라이벌 관계를 공고히 하게된다

 

첼시와 리즈는 1970 4 11일 웸블리에서 열린 FA컵 결승전에서 만나게 된다.

 

1967FA컵 준결승에서 첼시에 패한 리즈는 복수를 벼르고 있었다. 리즈의 선제골과 첼시의 동점골로 전반전을 1:1로 마친 리즈는 종료 6분전 추가골을 넣으며 우승하는 듯 했지만 바로 2분뒤 첼시의 스트라이커 이안 허친슨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연장전 끝에 무승부로 재경기를 하게된다. 4 29일 올드 트래포드에서의 FA컵 결승 재경기는 2800만명의 시청자로 영국 TV 프로그램 역사상 가장 높은 시청률 중의 하나로 기록 되었으며 역대 축구 경기 중 가장 더러운 경기 중 하나로도 손꼽히고 있다.

 

재경기에서 역시 리즈는 선제골로 우승하는 듯 했으나 후반 78분 피터오스굿의 동점 다이빙 헤딩슛이 터지며 피터오스굿은 FA컵 모든 라운드에서 득점을 기록한 선수로 FA컵 역사의 한페이지를 장식하게 된다. 결국 연장 104분 첼시의 데이비드 웹이 이안 허친슨의 롱드로잉을 헤딩 결승골로 연결하며 첼시는 리즈를 누르고 첫 FA컵 트로피를 들게된다.

 

어쨌거나 이 경기는 FA컵 역사상 가장 전설적인(?) 경기 중 하나이자 축구 경기 역사상 가장 더티한 경기중 하나로 회자되고 있다.  첼시의 주장 론 헤리스는 이전 경기의 MOM 에디 그레이를 끊임없이 거친 파울로 밀착 마크하며 무력화 시켰고, 리즈의 찰튼은 무릎과 박치기로 오스굿을 타격했으며 헌터와 허친슨은 펀치를 주고 받기도 했다. 선수들은 필드에서 나뒹굴었고 양팀의 명백해 보이는 파울들이 계속 이어졌지만 심판의 제지는 없었다. 첼시의 에디 매크레디는 리즈의 빌리 브렘너를 태권도킥으로 납작하게 만들었다. 첼시의 골키퍼 피터 보네티는 존스에 의해 골대 안으로 쳐박힌 후 붕대를 두툼하게 감은 무릎으로 절뚝거리면서도 결정적인 선방들로 우승의 한 축을 담당했다2년뒤 1972 FA컵 결승에서 리즈 팬들이노만은 당신의 다리를 문다라는 악명 높은 배너를 자랑스럽게 걸기까지한 리즈의 핵심 수비스 노만 헌터도 이 전설적인 경기의 명성을 높이는데 한 몫을 했다.

  

1997년 심판 데이비드 엘러레이는 이 올드매치를 보면서 현재라면 6장의 레드카드와 20장의 옐로카드 이슈가 있었을 것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그러나 에릭 제닝스 심판은 두 경기에 걸쳐 허친슨에게 단 한장의 옐로카드만 주었을 뿐이였다. 후일 휴 맥일번니는 "제닝스 심판은 사망진단서가 나와야 프리킥을 선언할 것으로 보였다"고 회고했다. 웹 또한 그가 주머니에 손을 넣을 때면 당연히 경고가 나오겠군 했는데, 그는 손수건을 꺼내서 코를 풀며서둘러. 알았지?’ 라고 말할 뿐이였다"고 회고했다.

 

이후 두 팀의 적대감은 심해졌으며 더 타임즈의 제프리 그린은 1971 12월 스탬포드 브리지의 0-0 무승부를 경기를 보고 "축구라기보다는 마피아 복수를 더 닮았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1972-73시즌 개막전에서 첼시가 리즈를 상대로 4-0으로 승리한 이 경기는 리즈의 트레버 체리, 테리 요라스와 첼시의 크리스 갈랜드가 경고를 받았고 리즈는 데이비드 하비와 믹 존스를 부상으로 잃었다.

 

이후 첼시는 만일의 사태를 방지하기 위하여 테라스 주변에 철조망을 설치하게 되었다.

 

1. 10억이하 법인은 등기이사가  2명이 되어야 한다. 이중 1인은 지분(주식소유)이 없어야 한다. 

 

2. 즉, 법인등기시 최소인원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은

   케이스1) 등기이사1인+등기이사1인(지분없어야함)

   케이스2) 등기이사1인+감사1인(지분없어야함)

   ※지분없는 1인은 배우자, 직계존비속 등 누구나 가능하다. 

 

3. 법인등기변경, 정관변경등 이사회 의결사항이 발생할 경우

 

   등기이사2인일 경우 정관변경등의 모든 의결사항에 두사람의 인감. 인감증명 필요

   1인을 감사로 등기하면 의결시 감사의 의결은 필요없므로 이사1인의 인감.인감증명만 필요

 

4. 감사나 이사1인은 법인등기와 동시에 해임이 가능하다.    

 

 

 

1. 임기에 대한 이해

 

기준 : 법인등기부등본상 등기일 (등기일이 따로 표시 안되어 있는 경우는 대부분 설립후 변경없이 첫 임기만료 도래의 경우로 회사성립연월일을 기준으로 함. 중임등기를 하게되면 등기이사 옆에 중임등기일이 찍히게 됨)

 

예1 : 2017년 4월 10일 회사설립등기 -> 사내이사 임기만료 2020년 4월 10일

예2 : 2017년 4월 10일 회사설립등기 -> 2018년 5월 1일 사내이사 A의 퇴임후 B의 취임 -> B의 임기만료는 2021년 5월1일

 

☞ 주의 - 감사의 임기

상법상 감사의 임기는 취임 후 3년이내 결산기에 관한 주총 종결시까지. 따라서 예1의 경우 감사의 임기는 2020년 3월말이 됨

 

☞ 등기의 기간

임기만료전에 등기는 불가하고 퇴임 혹은 취임, 재신임 등 당일날짜 이후 2주(14일)이내 등기를 하여야 함 - 주총 또는 임시주총의 날짜가 당일과 일치하여야 함

 

☞ 등기 변경

예1의 경우 3월말 감사임기만료, 4월10일 사내이사 등기만료로 2번의 등기를 해야함. 두번의 등기를 피하는 방법은 2가지가 있음.

 

첫번째는 3월말 감사 임기만료 퇴임 신고 및 등기시 사내이사를 같은 날 사임하고 재신임하여 등기하는 방법

두번째는 4월 10일 사내이사 중임등기시 3월말의 감사퇴임 신고를 같이 하는 방법 (이 방법은 감사의 퇴임후 신고등기기간 14일 이내라서 가능한 케이스) 

 

☞  자본금 10억 이하의 경우

임시주총되신 주주의 서면결의서로 대체하면 이사록 공증필요 없다. 설립 이후 감사는 의무사항이 아니므로 회사에 감사가 필요하지 않다면 임기만료시 그냥 퇴임하여도 무방하다.

 

☞  필요서류 (의사록 공증필요시는 각2부씩)

이사 및 감사 선임등 - 주주총회결의사항

대표이사선임등 (이사가 2인 이상일 경우, 1인일 경우는 사내이사) - 이사회결의사항

법인등기부등본, 정관사본, 주주명부, 법인인감및인감증명, 당사자등본또는초본, 위의의사록, 전원의인감및인감증명(모든서류는 인감으로 날인 및 간인, 인감증명 첨부)

 

11월12일에 결제완료한 배송건의 경우 실예시.

 

아래 예시의 경우 국내통관이 시작되었고 보통은 1주일이내 집에 도착하게 된다.  

 

설명은 그림 아래에 ~  배송은 맨 아래에서 윗쪽으로 시간 순 ~

 

 

 

Arrived At Destination Country : 배송목적지 국가에 도착

 

Import clearance start  :  수입통관시작

 

[8]

Linehaul Depature  : 배송(항공) 출발

Hand over to airline  : 배송(항공)편으로 전달  

Received by line-haul  : 배송(항공)편 접수

Inbound in sorting center : 목적지분류

Accepted by carrier :  배송등록

 

보통 이 [8] 단계에서 멈춰있는 경우가 많다.

특히 Received by line-haul 단계에 대기 많이 타는 듯.

알리의 배송은 답이 없으므로 기다리는 수 밖에.

2달이 걸린 경우도 있었지 말입니다.

 

 

바로가기

https://intl.alipay.com/ihome/user/queryUserBindCard.htm

 

 

★ 나처럼 의심병이 깊은 분들은 아래 순서로 직접 하시면 된다. 

    삭제 및 등록이 가능하다.

 

 

1. 알리익스프레스 로그인한다.

 

2. Help - > Customer Service 

 

3. 질문 검색 창에 아래 질문 입력

How can I manage the card(s) on Alipay account? 

 

 

4. 질문 답변 클릭 (제일 윗쪽에 뜰거예유)

 

4. 안내 링크로 가서 카드 삭제

 

 

 

 

 

 

 

" 파일 또는 디렉토리가 손상되어 읽을 수 없습니다. "

 

 

도스명령 실행창에 다음 명령어를 입력하여 해결

 

chkdsk z: /F

 

※ z는 예시로 본인의 에러난 디스크드라이브명을 입력. 띄어쓰기(한칸씩임) 필수!!!

 

 

 

1. 윈도우키 + R

 

 

2. 실행창에 cmd 입력

 

 

3. 깜박깜박하는 커서가 나오면 명령어 입력 

   chkdsk 에러난드라이명: /f  

 

 

4. 그래도 안될시에  /r 명령어 사용해 본다

 

   chkdsk 드라이브명: /r

 

 

 

[명령어 및 매개변수 설명]

명령어 chkdsk check drive 드라이브를 체크하시오
드라이브 : 에러난 드라이브명 :
명령변수 /F Fix 오류를 수정하시오
명령변수 /R Repair  수정하시오. (베드섹터를 검사를 위한 표면검사를 수행하시오)

※ 주의  명령어 /R은 명렁어 /F 를 포함한 변수로 시간이 많이 걸린다.

※ SSD 에는 /R 명령을 쓰지 말 것 !! (ssd는 펌웨어에서 자동으로 베트섹터 정리가 됨) 

 

 

 

 

 

 

본격적인 캠핑을 보류하는 글을 쓰기도 했지만, 이러저러한 이유로 야외에서 간단하게 커피를 내려먹을 일이 있어 스토브와 머그는 있는 관계로 주전자를 하나 구매하기로 했다.

조건은

1. 알루미늄이 아닌 스테인레스일 것. 이왕이면 국내제작일 것 (알루미늄은 싸고 가볍지만 코팅이 벗겨지면 유해물질 나온다고 하지만 요새 기술로 그따우로 만들겄어유, 오래쓰다보면 그렇다는 얘기겄지...)

2. 큰 컵라면 물이 평균 400ml 이므로 이왕이면 0.8~1.2L 사이의 용량일 것

3. 씻기 용이할 것

4. 주전자라는게 어차피 오토캠핑용이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작고 이쁠 것

 골라본 주전자들은 다음과 같다.

일단, 백패킹으로 들고 다닐 수도 없는 주전자니 가볍고 좋은 것 필요없이 다이소 추천이 많다 (약3~5천원대 중국산).

그리고 네이버에서 많이 팔리는 걸 보니

디킨즈(304스테린레스, 0.7L / 1.0L / 1.2L, 국산), 코베아(스테인레스, 1.2L, 국산), 제드(304스테인레스, 국산), 벨락황동주전자(304스테인레스, 0.6L, 국산), 록스(알루미늄 0.8L / 1.4L), 콜맨 (알루미늄+스테인레스 0.6L), 트란지아(알루미늄 0.6L 0.9L),릿지몽키(경질알미늄 0.5L / 1L),  MSR(알루미늄,1L) 등등등 

이 중에서 나는 디킨즈 1L로 선택 ! 갸격은 만원 전후, 물이 확 쏟아지지 않게 특허받았다는 물코도 장점 

물 따를때 물이 질질 흐르거나 확 쏟아지거나 하는 제품들도 있으므로 반드시 후기를 확인할 것 !!

 

디킨즈 주전자

손잡이가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다이소와 별반 차이없는 가격에 훨 고퀄이 아닐까 하는 알수없는 믿음이...

평소 블로거들이 이러저래서 주문했다 써보고 또 후기남기겠다 해놓고 궁금해서 열심히 후기 찾아보면 안써놓은 케이스가 너무 많아 (짜증나더라구유ㅋ) 나는 후기를 쓰겠다는 약속 따위는 하지 않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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