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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ball

무리뉴 어록 풀버전

Jose Mourinho  1963년생  포르투칼 출신.



"난 어릴때부터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그래서 감독으로서 세계 최고가 되기로 결심했다매년 하루 한시가 미래 감독을 위한 대비였다."


 

첼시의 감독직 수락 후 인터뷰에서,

"첼시는 나에게 환상적인 도전을 의미한다. 이곳은 월드클래스 선수들로 구성된 선수단을 가진 대단한 클럽이다. 나는 주변에 널린 시시한 감독이 아니다. 제발 나에게 오만하다고 말하지 말아 달라. 나는 유럽챔피언이고 난 Special One 이다."


 

2004 7월 시즌전 인터뷰에서

"축구에 관한 내 철학은 축구에는 오직 단 하나의 승자밖에 없다는 것이다. 2등은 꼴지 중에 1등일 뿐이다."

 


맨유 퍼거슨 감독이 이적자금을 쏟아 붓는 첼시에게 돈으로는 성공을 살 수 없다고 하자,  

"나도 퍼거슨의 말에 동의한다돈으로 챔피언이 될 수는 없고 승리를 보장 받을 수도 없다난 맨유의 10%의 예산인 포르투를 이끌고 맨유를 박살냈다그것이 그 증거다."

(2003-04 챔피언스리그 무리뉴의 포르투는 16강에서 맨유를 꺽고 결국 우승하였다.)

 


"쉬지 말고 뛰어라너희들이 받는 돈 이상으로 뛰어야 살아 남는다."


 

2003-04시즌과 2004-05시즌 두차례 챔피언스리그 모두 16강에서 첼시와 바르셀로나는 대결했고 03-04는 첼시가 04-05는 바르셀로나가 승리하였다

(무리뉴는 감독 경력전 잠시 FC바르셀로나에서 통역관을 했었다)



바르샤 기자 : 바르샤 통역관이었던 주제에 왜이렇게 바르샤에 무례한가

무리뉴 : 그땐 통역관이였지만 지금은 첼시의 감독이다내가 명문팀의 감독되는 동안 당신은 여전히 3류 기자 나부랭이에 머물러 있다. 당신은 지금까지 뭐했나?


 

바르샤의 요한 크루이프가 "첼시의 무리뉴 감독은 이기는데만 집중한다재미도 없고 상대팀을 존중하지도 않는다난 결과만 추구하는 지도자들을 동정하고 싶지 않다무리뉴에게 아약스의 토털사커를 가르칠수 있다면 행복할 것이다."라고 하자,

무리뉴는 "크루이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난 늘 발전하고 있고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첼시 역시 해가 가면 갈수록 강해지고 있다크루이프는 아직도 과거 속에서 살고 있는 듯 하다그가 좀 더 좋은 감독이 되기 위해서 내가 도와줄수 있다." 라고 응수

 


2005-06시즌 후반 맨유가 10연승으로 1위 첼시 맹추격하자 두렵지 않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두려운 것은 신 뿐이다축구에서 두려울 것이 뭐가 있나맨유보다 조류독감이 더 걱정이다"

 


또한 2005-06시즌 2연속 우승에 대한 압박감에 대해 질문하자

무리뉴 : Pressure? Pressure of what? (압박감요무슨 압박감요?)

기자 : Having lost two games. (2게임 연속으로 진 것에 대해서요)

무리뉴 :Pressure is millions of people in the worlds, parents with no MONEY at all to buy food for their children. That's pressure. Not in football.

 (자녀에게 먹을 걸 사다줘야 하는데 돈이 전혀 없는전세계 수백만의 부모가 느끼는 것그런 걸 압박감이라고 합니다축구에선 없습니다.)

 


리버풀팬들이 첼시는 역사가 없다면서 조롱하자,

"리버풀팬들은 늘 첼시를 보고 역사가 없다면서 조롱한다하지만 우리는 역사를 만들고 있다리버풀은 리버풀대로의 역사가 있고 우리는 우리의 역사가 있다리버풀의 역사는 위대하고 나 역시 그들의 역사를 존중한다하지만 리버풀은 지난 17년간 리그 우승을 하지 못했고면 첼시는 지난 3년간 2번의 우승을 이루어냈다."

"역사는 박물관에, 나는 현재와 미래를 위해 일한다."

 


"아스날은 훌륭한 선수와 훌륭한 감독이 있다하지만 그들은 축구가 승리해야 하는 스포츠라는 것을 망각한 듯 하다첼시는 멋진 경기를 보여주지는 못한다하지만 우리는 늘 승리한다."

 


"사람들은 내가 상대팀에 대한 존경심이 없다고 비판한다하지만 난 한번도 상대팀을 존중하지 않은  적이 없다내가 한말은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이다예컨데 승리하러 올드트레포드로 간다라는 말도 할 수 없나?(하지만 사람들은 건방지다 말한다). 게임 전후에 몇 개의 메시지를 감독으로 던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2007년 1월 자신의 지도 스타일에 대하여

"즐거워하는 것도 눈에 보이고즐거워하지 않는 것도 눈에 보인다때로 선수들에게 키스를해주기도 하고때론 걷어차기도한다."


 

뉴캐슬의 전 감독 수네스가 무리뉴가 이빨을 놀리는 것은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말하자

"지금 수네스는 어디서 일하는 거지?" (뉴캐슬에서 성적 부진으로 해임된 후 무직 상태)


 

2006~2007시즌 EPL 최종라운드 아스날과 무승부로 맨유에게 승점 2점차로 우승을 내주고 3년속 우승에 실패한뒤 팬들에게, 

"나에게 박수를 보내지말고 저 턱 밑까지 숨이 차도록 뛰어준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라 ."

"그리고 선수들이여  너희들은 환호를 받을 자격이 있다. 기죽지 말고 고개를 들어라."


 



"만약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가 팀 훈련에 관여했다면 우리는 리그 꼴찌였을 것이고, 만약 내가 아브라모비치 구단주의 사업에 관여했다면 파산했을 것이다."

 


무리뉴는 이 경기를 마지막으로 첼시 보드진과 마찰로 상호 계약 해지 형식으로 인터밀란으로 떠나게 된다.


 

"내가 무슨 말을 하고 다니는지 신경쓰지 않는다위선자가 되서 사람들에게 사랑받는거 보다는 솔직한게 낫다나는 선수들에게 가는 압력을 덜어내기 위해서 미디어를 이용하는 것 뿐이다."

 


인터밀란 중국투어 후 인터뷰 중 

기자의 중국축구와 선수들에 관한 질문들에 무리뉴가 솔직하게 잘 모른다는 식으로 답하자 열받은 중국 기자가 

중국기자 : 당신 사생활이 문란하다던데 중국여자들을 보니 흥분되지 않나? (물론 무리뉴는 사생활로 문제가 된 적이 없다)

무리뉴 왈 "왜 중국축구가 막장인지 알겠다당신의 수준낮은 질문 단 두개만 봐도 알수있다선수,감독은 물론이고 기자마저도 쓰레기니까."

 


2010.03 AS로마전 이후

"나는 인테르에 있는 건 행복하지만 이태리 축구는 좋아하지 않아난 영국축구가 그립고 영국축구는 날 그리워 해. "

 

 

그리고 유명한 일화. 

즐라탄 이브라모비치는 2009년 여름 인테르를 떠나 바르셀로나로 이적한다. 

즐라탄은 자서전에서 무리뉴를 선수들을 사로잡는 정말 특별한 감독이라고 말한다.


무리뉴, 그가 나에게 다가 왔었다.

"너는 떠날 수 없어"

"죄송합니다. 이 기회를 놓칠 수 없어요"

"만약 너가 나간다면 나도 역시 나가야겠다"

오 마이 갓 !!

"그동안 고마웠어요많이 배웠습니다"

"나 역시 고맙단다"


그리고 그는 헤어질 때 갑자기 나를 불러 세웠다.

 

즐라탄, 너 바르셀로나에 챔피언스리그 우승하러 가는거니?"

아마 그것도 이유가 되겠죠 "

 "즐라탄. 기억해둬절대로 잊지마. 너의 팀이 아니라 우리팀이 우승하게 될거야 "

  

그렇게 우리는 서로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그리고 다음해  챔피언스리그 4강에서 즐라탄이 이적한 FC 바르셀로나와 무리뉴의 인터밀란은 격돌하게 된다.

 


2010.4 챔피언스리그 4 2차전



무리뉴 "티아고 모타가 퇴장당했을 때 바르셀로나 관중석은 골을 넣은것 처럼 좋아했습니다. '우리가 해냈어승리했어.'라고 자축하는 듯 했죠."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브라히모비치와 얘기할때 다가가 '아직 끝난게 아니야.'라고 말했고 결국 우리가 해냈습니다."

 


"아직 끝난게 아니야"

(1차전 인테르3-1, 2차전 바르샤1-0승. 합계 3-2로 결승에 진출한 무리뉴의 인테르가 결국 우승)

 

 

레알마드리드 감독 취임당시

"내가 레알마드리드 감독이 되기 위해 태어났는 지는 모르겠지만나는 축구 감독이 되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다나는 중요한 도전들을 사랑한다난 무리뉴고 바뀌지 않는다나는 내 모든 장점과 단점과 함께 이곳에 온다."



AC밀란 경기전

"자주 말해왓듯이 우리가 수요일에 이긴다면 다음날은 목요일일거다. 우리가 수요일에 지더라도 다음날은 여전히 목요일일뿐이다."



2010-2011시즌 챔스 조예선 판타스틱4를 자랑하던 AC밀란전 2:0 승리 후

"우리는 판타스틱11이다."



2010.8 데일리미러 인터뷰 중 우승후보에 맨형제와 첼시를 지목하며,

"아스널은 매년 우리는 어린 팀이고 다음 시즌에는 우승을 할 수 있을 거라고 똑같은 얘기만을 하지그러나 이제 그들은 이제 어리지도 않아파브레가스티오 월콧가엘 클리시알렉산더 송바카리 사냐는 더 이상 아이들이 아니야"


 

2011.02

"기자가 되는 것이 감독 되는 것보다 훨씬 쉽지감독은 로테이션의 압박을 받고 (로테이션 결과가그게 잘 안되면 질책 받지로테이션을 안돌리면 팀이 피곤해지고 역시 감독의 잘못이지그리고 몇몇 선수는 나와 팀에 너무 중요해서 쉬게하는게 쉽지않아."

 


당신은 신만을 두려워 한다고 했다그럼 신은 당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 것 같은가.

"그분은 내가 굉장한 남자라고 생각하시는게 분명하다. 안그러면 내게 이렇게 많은 걸 주시지는 않으셨을테니까."

 


2012..10  데포르티보전 이후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의심들이 나에게 동기부여를 해주고가끔씩은 웃게도 만든다난 도대체 왜 사람들이 나같은 우승경력을 가진 코치를 의심하고 불안해하지는 모르겠다여기 사람들이 감독에게 뭘 원하는지 모르겠다. 세번의 챔스 우승, 일곱번의 리그 우승 정도 경력은 있어야 되나?"

"0-0으로 레반테와 비겼을때, 1-0으로 옥세르에 이겼을때 나는 차분했다오늘밤 5-1로 이겼다고 우리가 세계최고의 팀인건 아니고또한 레반테와 0-0으로 비겼다고 최악의 팀도 아니다우리는 아직도 팀을 만들어가고 있는 중이다."

 

 

2012-2013 챔피언스리그 16강 맨유전 2차전 원정 경기를 앞두고,

"나는 올드 트래포드에서 이겨봤고 패하기도 했다인터밀란 감독으로 마지막 왔을 때는 졌었다" 

"우리가 올라갈 수도떨어질 수도 있다지더라도 울지 않고 이기더라도 맹렬하게 뛰어다니며 기쁨을 만끽하지 않겠다"



2013.3.26. 런던 방문시 스카이스포츠 인터뷰 

"부인할 수 없군요. 이런 날씨에도 불구하고 난 런던을 좋아합니다.

난 첼시와 큰 유대감을 가지고 있어요. 언젠가 그곳으로 돌아갈 거예요.

나에게 첼시는 다른 클럽들과 다른 의미입니다. 첼시는 내 마음 속에 있습니다."




2013.04  챔스 8강 1차전에 카시야스를 선발로 세우지 않는다는 기자의 질책에,

(이 시즌 카스야스를 후보로 내세움으로 레알의 보드진, 언론, 팬들과 마찰이 있던 상황) 


기자 曰 : 

 "7경기 연속 실점을 하고 있는데, 당신이 레알 마드리드를 맡은 이래로 기록적 사건이다. "


무리뉴 曰 :

"실점에 대한 책임은 팀 전체에 있다. 공정하지 않은 누군가는 단지 골키퍼(카시야스 대신 골대를 지킨 세컨 골키퍼)에게만 책임을 전가하려고 한다. 수년 전 당신이 쓴 기사 중 일부를 읽어보겠다"


"나는 선수의 현재 폼과 무관하게 특권(이름값)이 주전 자리를 보장하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이런 특권을 보장하는 감독은 그 선수 또한 다치게 한다. 선수의 위상이 선발 명단을 결정해서는 안된다. 우승 경력이 라인업을 결정해서도 안된다. 

선수라면 그가 누구라도 가장 폼이 좋기 때문에 기용되어야 한다. 레알의 모든 선수는 경기력을 근거로 경쟁해야하며. 더 많은 경력을 가진 선수들이 아닌 더 좋은 폼의 선수들과 모든 타이틀을 위해 싸워야 한다"


"여기까지 하겠다. 우리 모두는 그들의 분석이 공정하지 않았음을 알았으므로 " 



다른글 보기 : 

무리뉴 축구 철학, 전술의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