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 술잔 방향 썸네일형 리스트형 상가집 술잔 방향 , 제사 술잔 방향과 의미 2명이상이 가면 한명만 대표로 아래 방식으로 술잔을 따르고 나머지 일행은 뒤에 서 있다 대표가 술을 올리고 나서 모두 다같이 절 한다. (기독교 등 꽃을 올리는 경우도 마찬가지로 대표만 꽃을 헌화 후 다 같이 묵념) ※ 팩트 : 횟수는 3회, 방향은 정답이 없다(이유는 아래 설명). 단, 일반적으로 시계방향으로 돌린다. ※ 순서 : 먼저 영정에 앞으로가 무릎을 꿇고 놓여진 잔받침과 술잔을 같이 잡아서 (오른손 술잔, 왼손 잔받침) 대충 가슴앞으로 가져오면 옆에 와있던 상주가 채워져 있던 술잔을 들고가 퇴주잔(술버리는그릇)에 술을 버리고 빈잔을 돌려준다(-혹시 상주가 안하고 있으면 본인이 술을 비우고 상주에게 새 술을 받는다. 아주 가끔 상주가 잘 몰라서 술을 안따라 주는 경우도 있으면 본인이 그냥 혼자 .. 더보기 이전 1 다음